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 (문단 편집) === 8권 === >|| 마침내 총력전이 시작됐다. 종교조직 TFA(더 페이탈 앤서)와의 싸움은 최종 국면을 맞아 CIRS 및 SORD는 모든 전력을 요새로 향하게 한다. 쏟아지는 검은 비, 물을 찾아 헤매는 민간인, 편 가르지 않고 쏟아지는 총알. 속사포의 포탄이 참호를 파괴하고 열파가 악몽처럼 소녀들을 덮친다. 답답한 지하실에서, 어둠에 물드는 깊은 숲에서, 모든 곳에서 격렬하게 타오르는 생명의 불꽃. 그냥 살아남고 싶다, 그런 소원조차 닿지 않는 건가. 결코 다시는 빼앗기지 않는다--. "총원! 장비 최종 확인이다!" 그런 거 우리한테 더 이상 도망갈 데가 없어. 「…아레는 살상도 좋은 인간인가?」 "그럼 웃어라, 웃다가 죽는 거다" "고마워요 신!! 이제 놓지 않을게요!!" 전쟁이란 인생 그 자체야. "백병전 준비~~~~~~~~!!" 「…대박…대박이다! 단번에 쳐들어온다!!」 '아무래도 얘도... 이제 정상이 아니야...' "...자, 드디어 클라이맥스다... 어쩔 셈이지? 애니쉬씨..." 소녀는 운명의 방아쇠에 손가락을 건다--. "...왜 너희는... 너희는 왜 싸우는 거야?"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